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엔드릭이 임대 대신 잔류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엔드릭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그럴 가능성이 없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을 얻기 위해 7,200만 유로(약 1,081억 원)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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