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멜로 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도경수 역시 해당 작품의 팬이라고 밝혔던 바, 그는 "부담은 있었지만, 경험해볼 수 없는 피아노 연주나,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멜로 연기 등 재미있는게 더 큰 것 같았다.왜냐하면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상처가 많고, 달에 혼자가서 살아남고, 이랬던 인물들이라 진짜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표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그래서 재미있겠다는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다"라고 '말할 수 없는 비밀'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도경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촬영하는 순간만큼은 그 마음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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