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손흥민, 초대박 사기캐릭터 되다…'9년 연속' 두 자릿 수 득점+토트넘 최다 출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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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손흥민, 초대박 사기캐릭터 되다…'9년 연속' 두 자릿 수 득점+토트넘 최다 출전 10위

​ 토트넘에 손흥민도 없었다면 어땠을까.

손흥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호펜하임과의 리그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후반 32분 각각 한 골씩 터트리며 토트넘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구단은 24일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온 손흥민은 기념비적인 순간을 많이 만들었다"며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더불어 손흥민은 구단 통산 최다득점 5위(172골)에 올랐다.4위 마틴 치버스(174골)와는 고작 2골 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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