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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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에서 부상 복귀를 위한 투구에 돌입한다.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이의리 선수의 경우 스프링캠프부터 투구를 시작해야 하는 단계에 있다.트레이닝 파트에서 4월부터 퓨처스팀 선발 로테이션을 돌아야 투구 개수를 차근차근 올릴 수 있다고 보고했다"며 "그렇다면 투수 코치가 옆에서 봐주면서 투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스프링캠프로 같이 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의 설명을 정리하면 이의리는 이번 어바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훈련을 시작해 4월부터 퓨처스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투구 개수를 끌어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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