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팀 강등→A팀 복귀' 베테랑 최철순의 다짐 "작년에 마음 고생했다…힘 닿는데 까지 다 쏟는게 목표" [방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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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팀 강등→A팀 복귀' 베테랑 최철순의 다짐 "작년에 마음 고생했다…힘 닿는데 까지 다 쏟는게 목표" [방콕 인터뷰]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되는 최철순은 지난 2006년 전북 입단 이후 어느 덧 열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최철순 역시 30대 후반의 베테랑이지만, 새 시즌에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그런 선수들이 팀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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