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업계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일정 기간 고객센터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설 연휴 첫날인 25일에는 전국 170곳 서비스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의 서비스센터는 설 연휴 기간인 2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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