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하루 휴가를 내면 최장 9일까지 길어질 수 있어 연휴 중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당황할 수도 있다.
▲ 이번 연휴에는 호흡기질환 환자를 위해 발열클리닉을 운영한다.
응급의료포털(Egen)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호흡기질환 발열클리닉 및 협력병원'을 눌러 가까운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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