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시외·고속버스의 카시트 설치가 7년 전 의무화됐음에도 현실에 정착되지 못했다며 제도를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법 공포 후 7년이 흐른 지금도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에서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좌석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은 버스 예매 때 카시트용 좌석이 어디에 있는지를 듣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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