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심각했던 몽유병 증세…"10층 난간에 매달려, 추락할 뻔" (편스토랑)[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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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심각했던 몽유병 증세…"10층 난간에 매달려, 추락할 뻔" (편스토랑)[전일야화]

'편스토랑' 김재중이 몽유병을 고백했다.

세 누나들은 어릴 적 놀러갔던 이야기를 꺼냈고, 김재중은 "나는 놀러가면 안 됐다"라며 어릴 적 몽유병을 앓았음을 고백했다.

김재중은 "5누나네 아파트 갔을 때 난간에 매달린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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