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첼시 마레스카 감독이 맨유 윙어 가르나초 이적설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심지어 가르나초의 에이전트가 첼시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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