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신년회 불참' 황현식 전파진흥협회장,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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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신년회 불참' 황현식 전파진흥협회장,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LG유플러스 전 대표)이 올해 열린 방송통신 분야의 연초 최대 행사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궁금증을 낳는다.

LG유플러스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협회장 신분인 그가 불참한 것을 두고 성숙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영 스케줄 문제가 아닌 만큼 전파진흥협회장직 수행 의지가 아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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