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특급 유망주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
후사노프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앙 소속 랑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시티가 수비 보강을 위해 후사노프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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