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천295가구(일반분양 925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이어 "이 단지의 청약 흥행 여부가 향후 서울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돼 청약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설 연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음 주에는 분양하거나 견본 주택을 운영하는 단지가 없어 부동산 시장도 한 주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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