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애플이 30년 이상 된 베테랑 엔지니어를 인공지능(AI) 부서에 투입했다.
지난해 아이폰 16 시리즈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AI 기능이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이폰 판매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지난해 2월 출시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의 소프트웨어 관리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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