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 등으로 국제적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미국이 2024 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에 판매한 무기가 금액 기준으로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33.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무부가 24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회계연도 무기 이전과 국방 무역' 자료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에 대외군사판매(FMS) 및 일반상업구매(DCS) 방식으로 외국에 판매된 무기는 모두 3천187억달러(약 456조2천억원)로 집계됐다.
판매방식 별로는 FMS를 통한 무기 판매·이전은 직전 회계연도보다 45.7% 증가한 1천179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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