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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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고서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정부 기관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대선 기간에도 FEMA가 트럼프 지지 팻말이 있는 집은 도와주지 않는다는 등의 음모론을 퍼뜨리며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취임 후 정부가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과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 등에 제공해온 경호를 중단한 것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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