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19전비)이 설을 맞아 비행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감찰안전실장을 포함한 4명의 부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비행음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민원담당 전민규 군무주무관은 "부대 임무 수행에 굳건한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강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설에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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