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외무, 美국무에 "안보비용 더 분담할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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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외무, 美국무에 "안보비용 더 분담할 준비 됐다"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첫 통화에서 유럽 안보 비용을 더 분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덴마크 외무부에 따르면 20분간 이뤄진 이날 통화에서 '북극 안보'는 거론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국가 안보상 이유로 필요하다며 매입 추진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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