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근교에 있는 전북 구단 전지훈련지 숙소에서 만난 이승우는 이제 전북이 바닥을 찍고 일어나야 한다며 이곳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여름 수원FC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15경기에 나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렇게 안 할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진짜 동계 훈련 때부터 잘 준비해서 올해는 전북이 전북다운 그런 시즌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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