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이승우의 다짐 "전북서 우승 많이 하고파…10골 이상 넣고 싶다" [방콕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절치부심' 이승우의 다짐 "전북서 우승 많이 하고파…10골 이상 넣고 싶다" [방콕 인터뷰]

2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근교에 있는 전북 구단 전지훈련지 숙소에서 만난 이승우는 이제 전북이 바닥을 찍고 일어나야 한다며 이곳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여름 수원FC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15경기에 나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렇게 안 할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진짜 동계 훈련 때부터 잘 준비해서 올해는 전북이 전북다운 그런 시즌을 했으면 좋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