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항공사에 '네일샵 옆자리에 앉은 승무원이 자랑을 늘어놔 불쾌했다'는 황당 고객 불만이 접수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A 씨는 SNS를 통해 항공사 고객불만레터 중 황당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정중한 사과를 받고 싶다'는 고객 불만을 접수했는데, 그 이유는 '네일샵 옆자리에 앉은 승무원의 자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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