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니 설 연휴 근무 좀" 사장에게 임금 묻자, 기혼 동료는 "눈치 없네" 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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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니 설 연휴 근무 좀" 사장에게 임금 묻자, 기혼 동료는 "눈치 없네" 타박

뉴스1에 따르면 미혼인 여성에게 설 연휴 근무를 제안한 사장이 임금 계산에 대해 묻자 정색한 뒤 자리를 떴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어이없다", "최대한 빠른 이직이 남은 숙제다", "스케줄 근무하는 회사 다닌 적 있다.

한편 달력상의 '빨간날'로 표시된 설 연휴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따른 법정공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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