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 대회 첫날 조정민과 김소정이 선두로 나섰다.
조정민과 김소정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파72·6천45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소정은 2023년 정규 투어에서 뛰다가 지난해부터 드림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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