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삭감 징계를 피하기 위해 티켓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다.
PSG 규정에 따르면 클럽은 3년 동안 최대 1억 500만 파운드(약 1862억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
매체는 "지난해 9월 맨유는 6월 30일까지 1년간 1억 1320만 파운드(약 2007억원)의 순손실을 보고했다"라며 "2022-23시즌엔 2870만 파운드(약 509억원), 2021-22시즌엔 1억 1550만 파운드(약 2048억원)의 손실을 봤고, 지난 5년간의 총 손실은 3억 7000만 파운드(약 6560억원)가 넘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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