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나비' 김흥국, 이번엔 강남서 무면허 운전…벌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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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나비' 김흥국, 이번엔 강남서 무면허 운전…벌금 100만원

과거 뺑소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김흥국이 이번엔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24일 MBN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8월 무먼혀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의 양식 명령을 내렸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 시내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불법 좌회전을 시도,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사고 수습을 하지 않은 채 떠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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