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단식 결승서 맞대결을 벌인다.
신네르는 지난해 US오픈과 호주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마친 뒤 왼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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