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남자 실업탁구 신생팀 TL탁구단의 박강현과 김성진(삼성생명)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탁구협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2025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열고 남녀 각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뽑았다.
여자부 역시 랭킹 규정으로 우선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이은혜(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와 함께 10명으로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팀 진용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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