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포기→AG 金 도전' 김진욱…"후회 없이 해보겠다"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무 포기→AG 金 도전' 김진욱…"후회 없이 해보겠다" [인천 현장]

김진욱은 출국에 앞서 "비시즌에 트레이닝 파트와 얘기를 잘하면서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차분하게 페이스를 올리려고 한다"며 "상무 입대를 미룬 건 고민도 많이 했고 내 미래가 달린 문제다.후회 없이 하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진욱은 데뷔 시즌을 치른 2021년 49경기 45⅔이닝 4승 6패 8홀드 평균자책점 6.31로 기대에 못 미쳤다.

2023 시즌 보직을 불펜으로 고정해 출발한 뒤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최종 성적은 50경기 36⅓이닝 2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6.44로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