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잊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14연승 질주
뉴스1에 따르면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14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는 에이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26점, 공격성공률 71.43%로 펄펄 날았다.
신펑의 퀵오픈과 블로킹 등을 묶어 멀찍이 달아난 현대는 레오의 서브 에이스로 첫 세트를 따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