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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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공주소방서(서장 송희경)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설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또한, 화재발생 원인이 부주의가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치해 명절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송희경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은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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