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살이 중 희소식…한음저협 정회원 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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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살이 중 희소식…한음저협 정회원 됐다 [엑's 이슈]

음주 뺑소니 혐의로 수용 생활 중인 가수 김호중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총 30명의 2025년 정회원 승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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