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은 물거품?...“주급 7억 너무 비싸” 버림받은 맨유 금쪽이→소속팀선 ‘관중석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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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클럽’은 물거품?...“주급 7억 너무 비싸” 버림받은 맨유 금쪽이→소속팀선 ‘관중석 방치’

소속 팀은 래시포드를 관중석에 방치시켰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 “맨유는 래시포드를 다시 한번 명단에서 제외했다.래시포드는 맨유에서 관심을 받지 못했고 그의 미래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그는 관중석에 서서 동료들을 응원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에게 바르셀로나는 '드림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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