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와 갈등이 생긴 후 아모림 감독은 최근 한 달 넘게 래시포드를 쓰지 않고 있다.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 당하고 있는 래시포드가 경기에 뛸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다른 팀으로 떠나는 것뿐인데, 1월 겨울 이적시장이 끝으로 향하고 있는 지금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팀들이 철수할 조짐을 보이면서 맨유 잔류 가능성이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클럽은 AC밀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까지 3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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