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연봉 7억원→3억8000만원 '반토막' 왜?…그래도 팀 내 몸값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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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연봉 7억원→3억8000만원 '반토막' 왜?…그래도 팀 내 몸값 '2위'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박병호는 지난해 절반 수준에 사인을 마쳤다.

지난해 5월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박병호는 전 소속팀과 맺었던 FA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새롭게 연봉 3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2012년부터 2시즌 동안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등 타자 주요 부문을 석권했고 2년 연속 KBO MVP 수상과 2012년부터 4년 연속 홈런왕,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하는 등 KBO 홈런 타자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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