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대원강업과 현대퓨처넷 지분을 계열사에 매매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자회사인 대원강업 지분 10.1%를 현대홈쇼핑(475만 5695주, 7.7%)과 현대백화점(148만 8114주, 2.4%)으로부터 각각 매수한다.
이번 매매로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대원강업 보유 지분은 기존 22.7%에서 32.8%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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