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쓴 LG전자, 성과급 최대 510% 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대급 실적 쓴 LG전자, 성과급 최대 510% 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쓴 LG전자가 기본급의 최대 510%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년 연속 매출액 30조원을 넘어서며 실적 성장세를 이끈 H&A사업본부는 사업부에 따라 기본급의 170~470% 경영성과급이 결정됐다.

또한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기본급의 80~140%, 기업간거래(B2B)를 담당하는 BS사업본부는 기본급의 50%로 책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