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찬' 한 해 기원하며…박민수, 명절 맞춤 신곡 '보름아' [쥬크박스]
가수 박민수가 명절 맞춤 신곡 '보름아'로 2025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곡 '보름아'는 박민수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싱글 '울아버지' 이후 약 두 달 만의 컴백 작품이자 2025년 새해 첫 번째 신곡이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별히 보름달이 뜨는 '보름'을 주제로 한 이번 곡은 듣는 이들이 '보름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박민수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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