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망주 나온 줄 알았는데 ‘14경기 1골’…“겨울 이적시장 임대 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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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유망주 나온 줄 알았는데 ‘14경기 1골’…“겨울 이적시장 임대 가능성 논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유망주 에반 퍼거슨이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퍼거슨의 임대 이적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퍼거슨은 브라이튼 합류 첫 시즌엔 유스 팀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1-22시즌을 앞두고 1군에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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