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 딱 1표 부족' 이치로 반응? "투표 안 한 그분과 술 한 잔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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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딱 1표 부족' 이치로 반응? "투표 안 한 그분과 술 한 잔 하고 싶어"

한 표 때문에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입성을 놓친 스즈키 이치로(51)는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기자와 술잔을 기울이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치로는 지난 22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전체 394표 가운데 393표를 획득, 득표율 99.75%를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했다.

MLB 역사상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사례는 딱 한 번으로, 2019년 MLB 통산 1위인 652세이브를 올린 마리아노 리베라가 득표율을 100%를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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