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강제 마약 흡입' 주장했지만...결국 검찰 송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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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강제 마약 흡입' 주장했지만...결국 검찰 송치 (+근황)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잡지 모델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나정이 필리핀 현지에서 마약을 강제로 흡입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증거로는 강제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나정 강제 마약?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 이런 가운데 김나정 측은 뷰티 제품 홍보 및 속옷 브랜드 출시를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사업가 A씨로부터 마약을 강제 흡입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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