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소환 조사 끝…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경찰 진술서 이런 답변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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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소환 조사 끝…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경찰 진술서 이런 답변 내놨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31)가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련해 제기된 부실 근무 의혹을 부인하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한 해당 시설 책임자인 A 씨가 송민호에게 특혜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 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송민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복무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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