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300만원’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 탄생···특수직역연금과 비하면 여전히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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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300만원’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 탄생···특수직역연금과 비하면 여전히 낮아

또 해당 수급자가 ‘노령연금 연기제도’를 활용해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5년 뒤로 늦춘 것도 수령액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월 300만원 이상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생겼지만, 전체 수급자가 받는 평균 금액 수준은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기타 특수직역연금과 비교하면 여전히 턱없이 적다.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연금 제도 간 격차와 해소방안’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의 1인당 월평균 노령연금 수령액은 53만원에 불과했고, 2024년 9월 말 기준으로는 월 65만4천471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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