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골 넣는 기계", "그동안 너무 무례했어"…시즌 9·10호골 작렬→EPL 유일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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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골 넣는 기계", "그동안 너무 무례했어"…시즌 9·10호골 작렬→EPL 유일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금자탑'

호펜하임전 승리로 4승2무1패, 승점 14로 6위가 된 토트넘은 16강 토너먼트 직행에 더욱 가까워졌다.

경기가 끝나고 이날 2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을 승리로 이끈 손흥민에게 온갖 칭찬이 쏟아졌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경기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밤 손흥민이 2골을 넣으면서 그는 지난 9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10골 이상 넣었다"라며 "2016-17시즌 이후 모든 대회에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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