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이 운동을 위한 감각을 잡을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감만 잡으면 금방 등 근육이 키워진다"고 말했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날개뼈에 힘을 유지한 상태로 수축과 이완 동작을 진행하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리면 날개뼈에 힘을 더 강하게 주면서 덤벨 운동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