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 많이 납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 많이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설날 인사를 전했다.

구속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윤석열의 편지'를 통해 "설 명절이 다가왔다"며 "을사년 새해는 작년보다 나은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서신 발신까지 제한된 상태여서, 변호인 구술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전하는 설날 인사"라고 적혀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