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13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부근-반포 8㎞,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 부근 2㎞, 입장휴게소 부근-안성 5㎞가량 정체 상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7시~8시에서 최대, 오후 8시~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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