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일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유니폼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날 대중에 선보인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자원봉사자유니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신라의 멋과 문화를 담고 APEC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고자 신라복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고위관리회의(SOM1) 기간 중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입게 될 유니폼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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