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첫 사극 '옥씨부인전' 큰 도전…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느낌"[화보]
매거진 '뷰티쁠'이 최근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우의 2025년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세 편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연우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연우는 "사극 연기부터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전하며, “특히 '옥씨부인전'에서의 첫 사극 연기가 큰 도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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