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허가 받은지 9개월여 만에 적응증 추가에 나선 것이다.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P-CAB 계열의 자스타프라잔 20㎎ 또는 PPI(양성자펌프 억제제) 계열의 란소프라졸 30㎎을 4주 및 8주간 투여,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추가 적응증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상반기 내 승인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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