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전날 29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노스코스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고,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전날보다 18계단 떨어진 공동 26위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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