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24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고 '천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도전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관광업 관계자와 지역 인사 3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산 방문의 해’ 슬로건인 ‘다시 온양! 앞으로 아산!’을 외치며 성공적인 방문의 해 운영을 기원하는 세레모니를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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